김종천 외국변호사

김종천 외국변호사(미국)는 대구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학교 항해과를 졸업하였으며(항해과 35기), 방송대학 법학사 및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과에서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2009년 7월 ‘요크-앤트워프 규칙에서의 해난구조에 관한 연구’로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김종천 외국변호사(미국)는 약 6년간 항해사로서 승선생활을 한 후, 1989년 현대해상화재보험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2000년 해상부 클레임 팀장을 역임하기까지 12년 동안 줄곧 해상법 지식과 승선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클레임 전반을 처리하였으며, 2000년 오로라법률사무소 창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각종의 해상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김종천 외국변호사(미국)는 2002년 미국 Indiana(Bloomington) Law School로 유학하여 LLM(법학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New York 주 변호사자격을 취득하였다. 또한 2종 손해사정인이며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인이기도 하다.

장희성 변호사

장희성 변호사는 충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90학번)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수료하였다(상법 전공). 사법시험 44회(연수원 34기)로 2005년 오로라법률사무소에 합류하였다.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장희성 변호사는 특유의 성실성과 진지함 그리고 의뢰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밀려오는 사건을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이 처리하여 왔다.

현재 장희성 변호사는 국내 모든 손해보험회사들이 의뢰하는 해상클레임, 의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 화재보험, 배상책임보험관련 법률자문 및 관련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

최진영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는 부산 구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06학번)을 거쳐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6기)을 졸업하고 2017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다(변호사시험 제6회).

이후 3년간 공익법무관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과 소청심사위원회에서 각종 국가소송 및 행정심판 업무를 수행하였고, 투철한 책임감으로 국가이익 증대에 적극 기여한 공적으로 2019년 법무부장관 송무유공표창을 수상하였다.

최진영 변호사는 2020년 오로라법률사무소에 합류하여 현재 국내 대다수 손해보험회사 등의 각종 보험사건에 대한 법률자문 및 관련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

이송은 변호사

이송은 변호사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9기)을 졸업한 후 변호사시험 9회에 합격하여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다.

이송은 변호사는 한국캐피탈과 우정사업본부에서 투자계약서 검토, 법률자문, 소송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 이송은 변호사는 각종 보험사건에 대한 법률자문 및 관련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